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모바일게임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새로운 코스튬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 ‘이시스’의 새 코스튬 ‘사막의 환영’을 추가했다. 해당 코스튬을 착용하면 모습이 바뀌고 육성 능력치도 대폭 향상된다.

이시스를 비'해 빅토리 스왈로즈 특화 트레이너인 ‘캐롤라인’과 ‘릴리트’를 보다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

이 회사는 또 빅토리 스왈로즈 특화 트레이너로 소향, 루터, 이네스, 석호팔을 추가했다. 기존 특화 트레이너의 스킬 구성과 시나리오 밸런스 등도 함께 개선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