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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엔투, 넷마블앤파크 흡수합병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4-22

넷마블엔투(대표 권민관)는 22일 넷마블앤파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두 회사의 합병비율은 1대(넷마블엔투) 0.1153458(넷마블앤파크)다. 합병신주는 보통주 76만 5662주며 합병기일은 7월 1일이다. 합병이후 권민관 대표가 회사를 이끈다. 합병이유에 대해 회사측은 경영합리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멸법인인 넷마블앤파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회사로 ‘마구마구’ ‘넷마블 프로야구 2022’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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