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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중국 신작 출시 호재 부각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4-21

룽투코리아가 최근 블록체인 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의 흥행에 이어 중국에서신작까지 출시하면서업계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룽투코리아는 모회사 룽투게임즈가 중국 현지에서 모바일게임 ‘신의 시야(무신지계)’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의 시야’는 한국 게임 ‘테라’ 판권(IP)을 활용한 ‘테라 클래식’의 중국 서비스명이다. 이는 한국 게임의 중국 수출길이 막힌 한한령 이후 첫 한국 IP의 중국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룽투코리아는 지난 2015년 라인과의합작법인 란투게임즈를 설립했다. ‘테라 클래식’은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작품으로 2019년 중국에서외자 판호를 발급받았다.

이 가운데 이번 현지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이 회사에 대한 시장에서의 관심도 고"되고 있다. 특히 ‘신의 시야’가 현지에서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흥행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업계는 란투게임즈의 ‘신의 시야’ 관련 매출이 룽투게임즈의 IP 수익으로 반영된다는 것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통한 룽투코리아의 실적 증대 효과도 클 것이란 전망이다.

룽투코리아는 앞서 블록체인 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의 흥행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위메이드의 위믹스 플랫폼과 연계를 통해 출시된 이 작품 역시 사전예약 신청자가 500만명을 넘어섰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동시 접속자 50만명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맞물려 이 회사의 주가 역시 급등세를 기록했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룽투코리아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이번 ‘열혈강호 글로벌’뿐만 아니라 타이곤모바일을 통한 ‘열혈강호’ IP 확대가 이어진다는 점에도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타이곤모바일은 앞서 개발업체 로그웨이브와 ‘열혈강호’ IP 모바일게임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로그웨이브가 해당 작품인 ‘열혈강호W’의 출시에 시동을 걸기 시작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로그웨이브는 25일 ‘열혈강호W’의 사전예약 모집을 시작할 예정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확대하는 MMORPG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신작 출시 임박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 회사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서 기여를 하게 됐다는 평이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앞서 ‘열혈강호 글로벌’의 출시 기대감 및 흥행세와 맞물려 상한가 및 급등세를 기록해왔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6일 기준 장중 1만 24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난달 저점(3월14일)인 4480원 대비 약 3배 수준의 급등세를 보인 것이다.

이 같은 고점 이후 회사의 지분 매도 및 과열 양상에 따른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테라 클래식’ 중국 출시와 더불어 ‘열혈강호’ IP의 확대 기대감 등이 가세하며 이 회사의 주가가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이날 11시 기준 룽투코리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3%대의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앞서 오전 9시 30분께는 9890원까지 치솟으며 20%대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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