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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지난해 순이익 1563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25%↑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3-21

더블유게임즈가 지난해 실적 감소 우려에도 비교적 선방한 것을 비'해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 나스닥 상장 효과에 힘입어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21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 감소한 62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 감소한 1904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563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의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악화가 예상된 상황에서 시장의 예상과 달리 선방했다는 평가다.

매출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 상황에서의당기순이익확대는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블다운 인수 시 발생한 인수금융 대출과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금이 상장을 기점으로 대부분 해소되면서 영업 외에서 발생하던 비용이 크게 감소한 결과다.

또한 더블다운의 인수합병(M&A)으로 인한 재무적 부담은 올해 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안정화된 재무 상태와 현금 보유 금액 약 5000억원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사업 및 M&A와 주주환원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당 700원의 배당금을 공시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 성향은 9.5%로 전년 5.3%대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 측은 “ ‘선방했다’는 평가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 ‘비욘드 소셜 카지노’를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블유게임즈는 29일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의 주요 의안은 ▲제1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감사위원의 선임 등이다. 그중 정관 일부 변경의 건에서 회사의 목적사항으로 i-게이밍, 블록체인, 가상현실(VR) 등의 추가를 예정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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