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케이팩토리(대표 신희태)는 2일 모바일 게임 ‘빌런마스터: 데드 오브 얼라이브’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앱 마켓 및 네이버라운지에서도 신청하면 추가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에 홍보 이벤트를 공유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2울트라, LG 공기청정기를 선물한다.
이 작품은 바이러스가 유출돼전세계 사람들이 좀비가 된 세상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개성있는 캐릭터와 직관적인 UI, 방치형 시스템 등을 갖췄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