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블랙샷M’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28일 밝혔다.

‘블랙샷M’은 버티고우게임즈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1인칭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쉽고 직관적인 "작으로 누구나 단 5분 만에 FPS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성을 지향한다.

또 차별화된 능력치의 캐릭터들, 산탄총에서 저격 소총까지 다양한 임무에 특화된 무기, 전투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포지션별 고유 전술 장비 등이 구현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유저와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획득한 게임 보상으로 캐릭터, 무기, 전술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성장시키고 가상 자산을 얻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