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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3' 상위권 경쟁 본격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2-27

웹젠의 기대작 ‘뮤 오리진3’가 론칭 첫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MMORPG 장르 경쟁작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웹젠(대표 김태영)이최근 선보인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3’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8위를 기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3일 출시됐으며 4일 만에 톱10에 진입하며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25일 114위로 첫 순위가 집계된데 이어 26일 33위를 기록, 이후 바로 8위에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 곡선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같은 흥행세는 예견됐다는 시각도 적지 않은 편이다. 이 작품은 ‘뮤’ 판권(IP)을 활용한 ‘뮤 오리진’ 시리즈의 신작으로, 앞서 수차례 흥행에 성공한 바 있기 때문이다.

시리즈 첫 작품인 ‘뮤 오리진’은 2015년 출시 당시 주요 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올랐으며 2018년 ‘뮤 오리진2’ 역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스테디셀러의 뒤를 잇는 신작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아왔다는 것.

이번 신작은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제작된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됐다. 또 시리즈 첫 비행 시스템을 도입하며 ‘뮤’ IP의 오리지널리티인 날개의 기능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월드 콘텐츠인 '어비스 전장’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어비스 전장은 전 서버가 모이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서버별 영지와 별도의 분쟁 지역이 있는 세분화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서로의 영지를 쟁탈하고 보상을 얻기 위한 전략적인 경쟁이 가능하다.

대규모 커뮤니티인 길드 기반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 퀴즈, 무도회, 보스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길드원이 서로 도와 콘텐츠를 즐길 때 보다 많은 보상을 제공하며 함께 성장하는 재미를 강"했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요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론칭 초반부터 ‘최강 길드 선발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길드 랭킹에 따라 ‘탈것: 팬텀 타이거(기간제)’ ‘마정석’ 등을 지급하며 유저 몰이에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 곳곳에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해 목표한 지식 포인트를 달성하거나 특정 레벨 구간 도달 등에 대한 보상도 제공한다. 특히 내달 22일까지 전투력 상위 30위에 들면 경품 및 아이템 등을 차등 지급키로 하며 론칭 초반 유저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은 ‘리니지W’를 필두로 ‘리니지’ 시리즈 및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 MMORPG 4강 구도가 견고하게 이어져왔다. 또 한편으론 모아이게임즈의 ‘트라하 인피니티’와 유엘유게임즈의 ‘2X’가 매출 순위 톱10위에 진입하며 새로운 바람이 불기도 했다는 것.

이 가운데 ‘뮤 오리진3’가 론칭 첫주부터 상위권에 진입함에 따라 다시 한번 신작 경쟁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이 회사가 주말 기간 신규 서버 ‘아틀란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등 유저 유입에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어 호응을 얻으며 상승세를 이어갈지도 주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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