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케이팩토리(대표 신희태)는 22일 미도투(대표 티안유)와 ‘빌런마스터: 데드 오브 얼라이브’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을 통해 이 회사는 미도투가 개발한 ‘빌런마스터’의 국내 서비스에 나선다. 내달 작품 사전예약에 나서며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유쾌하게 그려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RPG다. 앞서 출시된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인기를 얻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