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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틸팅포인트, 모바일 게임업체 에이엔게임즈 인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2-07

왼쪽부터 김병수 틸팅포인트 지사장, 김환기 에이엔게임즈 대표.

미국의 게임업체 틸팅포인트는 모바일게임 에이엔게임즈의 지분 51%를 인수하고 향후 다수 게임을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모바일 전략 게임 ‘아스트로킹즈’의 퍼블리싱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성공사례를 남긴 바 있다. 이 같은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틸팅포인트가 에이엔게임즈 지분의 과반을 인수하고 다수의 신작 개발을 위한 자금을 투자키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엔게임즈는 신작 게임 개발을 위한 자금과 틸팅포인트의 글로벌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확보한다. 틸팅포인트는 에이엔게임즈의 전략 게임 개발 전문성과 한국 및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의 퍼블리싱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두 업체는 이를 토대로 글로벌 전략게임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이엔게임즈는 동양과 서양 플레이어 모두에게 어필하는 SF전략 게임을 20년 이상 개발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수합병 이후에도 독자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아스트로네스트: 더 비기닝’과 ‘아스트로킹즈’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으며 일본과 대만에서 ‘아스트로&걸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틸팅포인트는 아시아 지역 개발업체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퍼블리싱, 공동개발 및 M&A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시티의 ‘건쉽배틀’을 포함해 클레게임즈의 ‘문명전쟁’, 스토리타코의 ‘위험한 그놈들’, 클로버게임즈의 ‘로드 오브 히어로즈’, 액션스퀘어의 ‘삼국 블레이드’, 시나몬게임즈의 ‘메이비’ 등의 서구권 시장 진출을 도운 바 있다.

틸팅포인트는 이 같은 성공적인 글로벌 퍼블리싱 모델과 함께 유명 판권(IP)을활용한 신규 타이틀의 공동 개발 모델도 국내 개발업체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에이엔게임즈와도 AAA급 IP를 활용한 신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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