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12일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새로운 코스튬 ‘흑호 사냥꾼’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흑호 사냥꾼은 26일 점검 전까지 2주간 판매된다. 해당 기간 1+1 선물 이벤트가 적용된다.
이 회사는 또 궤적이 계속 바뀌는 마탄을 발사하는 ‘프라이슈츠 의상’ 및 다운된 상태에서 빠르게 일어나며 상대를 공격하는 ‘마샬아츠 장신구’도 추가했다. 이 외에도 25일까지 매일 특정 시간 2022% 경험치 혜택이 적용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