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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새 사냥터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1-12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12일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에 ‘끝없는 겨울의 산’의 새로운 콘텐츠 ‘에레테아의 망각’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에레테아의 망각’은 ‘끝없는 겨울의 산’을 지키는 황금용 ‘라브레스카’의 첫 죽음 속에서 태어난 7번째 마녀 ‘에레테아’가 만든 감옥 지역이라는 설정이다. 일반, 어려움 두 난이도를 선택해 공략할 수 있다.

‘에레테아의 망각’은 공간마다 정해진 시련을 극복하면 ‘황금의 방’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끝없는 겨울의 산' 지역 사냥터에서'에테레아의 망각' 입장 재료인 ‘지워진 마녀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또 ‘클래스 리부트’ 업데이트 이후 1개월 만에 신규 유저가 165%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북미·유럽 지역에서는 신규 이용자가 230% 늘었다.

이 같은 신규 및 복귀 유저의 빠른 게임 적응을 돕는 길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길드에 가입한 유저는 내달 23일까지 가입한 길드 규모에 맞춰 ▲발크스의 "언 ▲블랙스톤 꾸러미 ▲발크스의 외침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달 26일까지 접속 유지 시간에 따라 제공하는 ‘[이벤트] 눈꽃 결정 나비’를 모아 ▲발크스의 "언 ▲고대 정령의 가루 ▲크론석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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