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10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스킨을 선보였다.
추가된 스킨은 도도한 눈토끼로 티타니아 프로스트가 착용한다. 바니걸을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스킨상점에서 136참치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르카 대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서브 스토리가 업데이트됐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