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31일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추천 덱 편성 기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추천 덱 편성 기능은 유저가 보유한 몬스터에 기반해 덱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콘텐츠다. 보다 손쉽게 최적의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신규 유저들의 덱 구성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몬스터 구성에 따른 전투의 콘셉트를 파악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도전과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 회사는 내년 1월 14일까지 전설 몬스터 선택권, 신비의 서, 고대의 서 등을 지급하는 퀘스트 수행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편 이 회사는 자회사 올엠이 서비스하는 ‘크리티카’에서 신규 외전 캐릭터 ‘랑’을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