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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언디셈버' 핵&슬래시 돌풍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12-04

라인게임즈가 준비 중인 신작 ‘언디셈버’에 대한 론칭 기대감을 더하고 있어 주목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최근 멀티 플랫폼 게임 ‘언디셈버’가사전예약 신청 접수 5일 만에 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브랜드 사이트를 비'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라인게임즈의 플로어(FLOOR)에서 신청할 수 있다. 18세 이상 유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가운데 5일 만에 사전예약 신청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며 기대작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이다. 특히 사전예약과 함께 공개한 두 편의 프로모션 영상도 "회수 약 100만건을 기록하는 등 관심이 고"되고 있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과 함께 온라인 쇼케이스 ‘최초 공개 시사회’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기도 했다. 시사회는 13일 오후 1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되며 지난 ‘언박싱 테스트’ 이후 개선 및 변경된 특성과 출시 정보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열기와 더불어 이 같은 시사회에 대한 기대감 역시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다. 특히 출시 일정을 예고하는 자리로서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는 평이다.

‘언디셈버’가 론칭 전부터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은 앞서 선보인 ‘언박싱 테스트’ 때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10월 진행된 테스트에 3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일찌감치 호응을 얻으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해외 모객을 실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아시아 등에서도 다수의 유저가 참여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 전체 유저의 약 88.2%가 ‘향후 플레이 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78.3%는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응답하기도 했다는 것.

니즈게임즈(대표 구인영)가 개발한 이 작품은 룬의 활용과 "합을 이용한 ‘클래스 제한 없는’ 성장 방식이 구현된 핵&슬래시 게임이다. 언박싱 테스트 당시 핵&슬래시 장르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작품 중 하나로 꼽히며 게이머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이다.

핵&슬래시 장르는 기존 인기작의 마니아층이 견고하지만 새로운 판권(IP)의 신작을 찾아보기 어려워 정체됐다는 시각도 적지 않은 편이다. 이 가운데 ‘언디셈버’가 모처럼의 공백을 깨는 신작으로 더욱 주목을 받게 됐다는 것이다.

관심이 고"되는 것과 비례해 이 작품에 대한 궁금증 역시 커져가는 중이다. 특히 기존 핵&슬래시 장르와 비교가 되는 것은 물론 핵심 재미 요소 등에도 주목하고 있다는 것.

‘언디셈버’의 장비는 크게 의상(투구, 상하의, 신발)과 무기, 방어구, 액세서리 등으로 구분된다. 각 장비의 등급별로 옵션의 최대 보유 수량이 차이가 나며 고유 등급 장비의 경우 일반적인 장비가 보유하지 않는 옵션을 갖기도 한다.

플레이를 통해 이 같은 다양한 장비를 파밍할 수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전투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것도 이 작품의 재미 중 하나다.

또 ‘인챈트’를 통해 장비의 등급과 옵션을 변경할 수 있어 이 기능을 활용하면 하위 등급의 적은 옵션을 갖고 있는 장비라도 그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착용 가능하다.

파밍을 통해 얻은 장비 중 기존 장비보다 효율이 떨어지거나 불필요한 것들은 분해하거나 상점에서 판매해 골드를 수급하는데 이용된다. 분해할 경우 장비 인챈트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도 있다.

‘언디셈버’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는 ‘"디악’을 꼽을 수 있다. "디악은 플레이 방향성을 결정하고 다양한 빌드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시스템이다.

"디악은 두 개의 성장 축으로 구성돼 있는데, 중앙부에 위치한 첫 번째 성장 축에서는 ‘힘·민첩·지능’ 수치를 분배할 수 있다. 장비에 따라 특정 능력치를 충"시켜야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판단에 의한 수치 분배가 필요하다.

두 번째 성장 축은 황도 12궁 별자리의 모양과 닮은 각각의 별자리들로 구성됐으며 각 별자리 특성 포인트를 활성화시키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취향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특성들을 강화해 나갈 수 있다.

"디악과 더불어 ‘룬’은 빌드 구성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룬은 ‘스킬룬’과 ‘링크룬’으로 구분된다.

스킬룬은 장착해 해당 룬의 고유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링크룬을 스킬룬과 연결해 특성을 더욱 강화하거나 효과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때문에 같은 스킬룬을 장착하더라도 어떤 링크룬과 연결하느냐에 따라 빌드 구성이 달라지기도 한다는 것. 룬 장착 슬'의 활용에 따라 여러 스킬룬을 하나의 링크룬으로 서로 연결지어 효과적으로 각 ‘스킬룬’의 기능을 강화할 수도 있다.

이 회사는 또 주요 채널을 활용한 TV CF를 전개하는 한편 오프라인 광고를 통해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게이머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일대에서 오프라인 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전방위 공세는 사전예약 진행 및 시사회 개최와 맞물려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한다는 평이다. 이후 시사회 개최까지 순"롭게 이어지며 핵&슬래시 장르에 대한 공백을 깨는 신작으로,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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