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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톡] 게임주 증시 상승 흐름 타 … 급등 종목 속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12-03

12월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게임주가 흐름을 탔다.

3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날 게임주는 크래프톤을 제외한 전종목이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업종별 시세에서 하위 2위를 기록한 게임주가 이날 상위 6등을 기록한 것. 10% 이상의 급등세를 보인 곳도 적지 않았다.

이날 게임주 중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액션스퀘어다. 전거래일 대비 29.87%(상한가) 오른 8000원에 장을 마감한 것. 이날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해 10시까지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후 반등에 성공했고 11시부터 본격적으로 오름폭을 키웠다. 이 같은 변동은 전날 이 회사가 출시한 신작 ‘앤빌’이 한국지역 판매 1위, 전세계 판매 14위로 순항세를 보이며 투자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와이제이엠게임즈도전거래일 대비 14.37% 오른 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역시 자회사 액션스퀘어와 마찬가지로 오전 11시부터 상승폭을 대폭 확대했다. 자체적인 메타버스 사업 기대감은 물론 자회사의 호재 이슈가 모회사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룽투코리아는 전거래일 대비 16.25% 상승했다. 내년 대체불가능토큰(NFT) 게임 출시와 신작 판권(IP) 확보를 통한 높은 성장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달 17일 1만원대를 기록하던 주가가 이달 7000원대까지 떨어지며 부감담도 낮아졌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베스파가 전거래일 대비 11.89%, 액토즈소프트 7.84%, 데브시스터즈 6.8%, 위메이드 6.64% 등의 오름세를 보였다.

엔씨소프트는 5.51% 상승세를 기록하며 종가 72만 8000원을 기록했다. 주가 변동폭이 적은 코스피에 상장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름폭은 더욱 높게 평가된다. 이날 증시 전반의 분위기 개선은 물론 ‘리니지W’의 흥행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여겨진다.

넷마블은 전거래일 대비 2.54%를 회복하며 주가 12만원대(12만 1000원)을 다시 회복했다. 최근 이렇다할 이슈는 없었으나 내년 성장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크래프톤은 이날 게임주 중 유일한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하락폭 자체는 0.4%로 약보합세 수준에 그친다. 특히 전날 다수의 게임주가 내림세를 보인 상황에서도 2.66%의 오름세를 보인 바 있다. 이날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특별한 소식은 없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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