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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프로젝트 D' 첫 테스트 반응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12-03

넥슨이 약 5년여 만에 슈팅 장르 온라인게임 신작을 내놓으며 긴 공백을 깨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이정헌)은 최근 온라인게임 ‘프로젝트 D’의 알파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 점검에 나섰다. 테스트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선정된 테스터 외에도 초대 코드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넥슨지티가 개발 중인 이 작품은 3인칭 슈팅 대전 게임이다. 세계 각국의 요원 8명이 등장하며 이들을 "합한 5대5 팀 대전을 펼치게 된다.

이 작품은 점프 및 구르기를 비'해 높은 곳에 매달려 올라가거나 장애물을 뛰어넘는 ‘파쿠르’ 액션이 구현됐다. 단번에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집라인을 활용하는 등의 요소도 구현됐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목표 지점에 폭탄을 설치하는 팀과 이를 막는 팀 간의 대결을 즐길 수 있는 폭파 미션이 제공된다. 7전 4선승제로, 3개 라운드 이후부터는 공수를 교대하는 방식이다.

디레일, 윈드팜, 쉽야드, 브릿지 등 4개 맵이 구현돼 서로 다른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윈드팜의 경우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운 모래폭풍이 부는 등 각각의 환경에 따라 전황이 달라지기도 한다는 것.

이 작품은 라운드 시작 전 대기 시간 상점에서 총기 및 장비, 소모품 등을 구매해 전투에 대비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본 화기, 특수장비, 전술강화 등 ‘팀 업그레이드 레벨’에 투자해 구매 가능한 총기 및 파츠를 늘려가는 요소가 구현됐다. 재화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에 투자를 할 것인지 현재 화력을 보강하고 보급에 치중할 것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또 다양한 개성의 요원들이 등장해 플레이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각 요원은 패시브 및 시그니처(액티브) 스킬을 통해 각각의 특징이 강"되고 있다.

‘루나’의 경우 적 몸 부분 타격 탄환마다 체력을 회복하며 시그니처 스킬을 통해 체력을 즉시 소량 회복하고 낮은 확률로 대량 회복하는 등의 특징이 있다. ‘릴리’는 빈사 상태에서의 주무기 사격이 가능하며 사망 시 세열 수류탄 보유하고 있으면 이를 터뜨리기도 한다.

‘소이’는 일정 시간마다 적을 탐색하거나 아군을 회복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영식’은 적에게 에임을 위치하면 자동으로 적 발견 핑을 생성해 미니맵에 표시하는 등 각 요원별 스킬들이 다채롭게 구현됐다는 것. 이를 통해 공격뿐만 아니라 회복 및 지원 역할이 변수가 되기도 한다는 평이다.

이 작품은 캐릭터 고유의 스킬뿐만 아니라 특성 개념인 ‘렙톤’을 설정하는 것도 지원된다. 렙톤은 3개 슬'에 각 렙톤별 코스트를 고려해 장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플레이 패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등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은 이 외에도 배틀로얄 장르에서의 ‘자기장’ 및 빈사 상태의 동료를 회복시키는 등의 요소들이 구현됐다. 또 라운드가 끝난 후 미니맵 기반의 각 유저 동선을 보여주는 리플레이 영상이 지원되는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래픽 및 비주얼 품질을 비'해 각각의 매력을 살린 요원의 모습, 다양한 환경의 전장 등에 대해서는 호평이 우세한 편이다. 일각에서는 1인칭 시점 전환에 대해 요구하는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 작품은 기존 넥슨의 FPS 감성을 최신 그래픽으로 구현하면서도 보다 방대한 오픈월드에서의 확장된 액션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캐릭터의 매력 및 역할을강"한 특성 시스템, 배틀로얄 장르 요소의 변수, 라운드별 재화 관리 등이 모두 존재하는 게임성이 나름의 재미를 주고 있다는 반응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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