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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북미·유럽 공략 속도낸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11-07

최근 카카오게임즈가 북미와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구권 주요 시장을 공략하며 기업의 외형을 키워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북미·유럽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국내 출시한 작품의 서비스 지역 확대에 나서는 한편 "직개편 등 전방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현재 이 회사의 실적이 국내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매출 다변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 회사는 내달 온라인 게임 ‘아키에이지’의 북미 및 유럽 퍼블리싱에 나선다. 현지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이 맡는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까지 몇 주간에 걸쳐 각종 업데이트, 향후 계획 등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이며 유저 모객에 집중한다.

특히 이 회사는 약 보름 전에 다른 게임인 ‘엘리온’을 북미와 유럽에 출시한 바 있다. 자사 라인업을 잇따라 론칭하며 공세에 나서는 것. 또한 내년에도 북미와 유럽이 포함된 글로벌 시장에 다수의 신작 공세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회사의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은 단순히 작품만 쏟아내는 것이 아니다. 지난달 말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를 북미·유럽 법인장으로 겸직시키며 "직체계 자체를 서구권 공략에 적합한 상태로 바꿨다. 대표를 현지 법인장으로 겸직시키는 부문에 이 회사의 강한 북미, 유럽 공략 의지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을 통해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지분을 취득하는 등 현지 거점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개발업체다. 현재 이 회사의 라인업 중 가장 큰 성공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업체의 지분을 본사가 아닌 해외지사를 통해 취득했다는 것.

업계에서는 서구권 시장 공략을 통해 이 회사의 외형 성장 및 매출 다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매출은 국내에 크게 집중돼 있는 상황이다. 3분기 매출로 4234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에서만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오딘’이 4000억원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 주요 게임업체들의 해외 매출이 비중이 약 70%인 점을 감안하면 상이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의 서구권 시장 공략 성공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이 회사의 경우 국내외를 아우르는 파이프라인이 강점으로 꼽히던 곳이다. 또한 온라인과 모바일 두 부문에서 모두 탄탄한 라인업을 갖춰 보다 수월하게 현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이 회사가 스포츠, 메타버스, NFT 등 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다각화된 서구권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이란 평가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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