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22일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1’이 서비스 8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야구를 소재로 한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다양한 선수를 영입 및 육성하고 자신만의 팀을 만들 수 있다. 론칭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다수의 마니아 유저층을 보유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31일까지 작품에 접속하면 몬스터 선수 영입권 8장, 88만 8888AP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26일까지 매일 주어지는 목표를 완수하면 결과에 따라 8주년 기념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기념 티켓은 몬스터 선수 각성 포인트 및 위시 스킬 선택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