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20일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 새로운 보스 및 차일드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불을 이용하는 보스 ‘옥토퍼스 아이즈’를 공개했다. 옥토퍼스 아이즈는 아레나9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며 타깃 차일드를 향해 화염구를 발사하고, 일정 시간 마다 캐릭터를 불태우는 공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새 차일드 ‘헤스티아’는 전설 등급의 제어형 캐릭터로, 강력한 불꽃 효과가 특징이다. 아레나 등급 10이상을 달성하면 만나볼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