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내달 2일까지 ‘2021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기간 영입 확률 업 대상은 로키, 헬가, 로이 등이다. 이 회사는 또 내달 10일까지 ‘포레스트 엘븐즈’ 시나리오에서 선수를 육성하면 스킬 포인트 소모량이 10% 할인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슈퍼스타 트레이너 ‘MK-3’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를 시작했다. 이 외에도 업데이트 기념 7일 간의 접속 보상을 통해 ‘레전드 코어 큐브’ ‘최상급 트레이너 영입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