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7일 모바일 게임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에 신규 균열 던전 ‘악신의 사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던전은 오르테기아 탐험 5-6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입장할 수 있다. 악신의 석상과 석상을 수호하는 가고일을 처치하고 신규 성장 재화인 잊혀진 영혼석을 획득 가능하다. 적에게 입힌 피해량에 따라 보상이 제공되며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높은 등급의 잊혀진 영혼석이 등장한다.
이 회사는 신규 유저들을 위해 1주일간 크리스탈, 아르카나 소환권, 랜덤 메이저 아르카나 등을 지급하는 접속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