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29일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새로운 코스튬 ‘유랑 무사’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유랑 무사 코스튬은 마스크를 착용한 힙합 검객을 표현했다. 내달 13일 점검 전까지 판매된다.
이 회사는 또 부적을 던져 부채꼴로 날려 공격하는 ‘바리 장신구’, 달로 변하며 회전하는 해를 소환해 공격하는 ‘이클립스 장신구’ 등 장비 2개를 추가했다. 이 외에도 개천절과 한글날을 맞아 퀘스트 및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