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웨이브(대표 송현우)는 29일 모바일게임 ‘EBS 다함께 퀴즈왕’을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최대 24명이 동시에 퀴즈를 풀며 살아남는 게임이다. EBS 강사 등 현직 교사 감수를 받은 초등 교과 과정 기반 문제 2만여 개가 출제된다.
EBS 캐릭터를 비'해 70개 이상의 캐릭터 스킨이 등장한다. 랭킹과 티어 시스템을 통한 경쟁 구도를 즐길 수 있으며 퀴즈 통계 시스템으로 취약과목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