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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서비스 20주년 맞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9-28

웹젠(대표 김태영)은 28일 ‘뮤 온라인’이 서비스 2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MMORPG다. 이 작품은 론칭 초반 PC방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의 흥행을 바탕으로 웹젠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이후중견 업체로 자리잡았다.

이 작품은 현재에도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의 판권(IP)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이 출시돼 모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톱 20에 ‘뮤’ IP를 활용한 작품 2개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 또한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20주년 기념한 업데이트를 가졌다. 이를 통해 새 클레스 쿤둔 메피스, 레무리아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스피드 서버도 오픈해 유저들의 빠른 캐릭터 육성을 지원한다. 오는12월 30일까지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1년 장기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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