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는 28일 모바일 게임 ‘진열혈강호’를 태국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및 게임성을 모바일로 녹여낸 MMORPG다.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아름다운 무공등이 특징이다.
작품 현지 서비스는 아시아소프트가 맡았다. 두 회사는 태국에 최적화된 게임 서비스 제공과 초반 이슈 몰이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을 내년 초 베트남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