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27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가을 이벤트 연꽃 위에 피는 장미 2부를 오픈했다.
이벤트는 메인 스테이지 6개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새 캐릭터 엘리 퀵핸드도 등장한다. 이 캐릭터는 S등급 경장형 보호기로 적에게 전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다. 또 자신과 지정 범위 아군에게 방어막 및 광역 피해 분산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외부 통신 요청 시스템이 변경됐고신규 스킨 2개가 상점에서 판매된다. 이 회사는 점검 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3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