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컴투스와 공동으로 "직 문화 향상에 대한 ‘레벨 업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두 업체는 이를 통해 임직원 일상 공간을 개선하고 리더십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직원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ESG플러스위원회 활동과 함께 "직 문화의 세부적인 사항도 ESG 경영방침에 부합하도록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사내 카페를 리뉴얼 오픈했으며 이 과정에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했다. 또 앞서 사내 식당의 시설 및 메뉴를 개선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