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는 오는 10일 출시 예정인 온라인 게임 ‘NBA 2K22’의 모드인 ‘MyNBA’의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MySTAFF로 코치 선택부터 스포츠 의학 전문의 영입까지 "직을 완전히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준비 허브 기능을 통해 팀 훈련과 피로 관리, 상대의 스카우트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건부 코칭으로 유저가 경기 시뮬레이션 도중 코칭 지시를 내리는 것에 도움을 준다.
이 회사는 리그 커스터마이징을 개선하고 새로운 능력치와 배지를 추가해 폭넓은 방식의 플레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