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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오디션' IP 중국 한류 확대 기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8-31

한빛소프트의 ‘오디션’ 판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이 중국 시장에서 한류문화 콘텐츠 확대에 기여한다.

31일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중국 넷이즈 광저우가 서비스 중인 '경무단 모바일'에 코엑스배경의 '한국 댄스룸'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경무단 모바일’ 유저는 한국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아바타를 꾸미고 K팝에 맞춰 게임을 즐기며 한국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한빛 측은 밝혔다.

또 내달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경무단 모바일’에서 오디션 ‘K팝 댄스 콘테스트’도 열려 중국 유저들의 한류 확산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것.

‘경무단 모바일’은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오디션' IP를 활용해 넷이즈 광저우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 ‘오디션’은 2005년부터 중국 파트너업체 나인유를 통해 ‘경무단’으로 서비스해왔고 2016년 '경무단 모바일'이 출시됐다.

‘경무단 모바일’을 통한 한류 콘텐츠 확산이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오디션' 붐을 "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오디션’은 K팝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을 통해 댄스 배틀을 즐기는 리듬 액션 게임이다. 패션 아이템을 장착해 캐릭터를 꾸미는 것도 인기 요소로 꼽힌다. 짧은 플레이 시간(1곡 당 3분 정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해 정확한 키를 많이 입력하는 방식이라, e스포츠 경기에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원작 ‘오디션’은 한국에서 3년 연속 정식종목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또 지난 7~8년 간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각국 퍼블리셔 주최의 현지 대회가 이어져 왔다.

특히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주요국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를개최했다. 특히 2019년 토너먼트는 중국 상해에서 열리기도 했다는 것.

‘오디션’은 중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인기 IP 중 하나다. 중국 나인유와 일본 카도카와가 합작한 ‘오디션’ 소재 웹툰 ‘경무지련’은 누적 "회수 4000만회를 기록했다. 해당 웹툰은 최근 일본에서 '러브 인 오디션'으로 연재가 시작되기도 했다.

한빛소프트는 ‘경무단 모바일’ 외에도 넷이즈 상하이와 '오디션' IP를 계승한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의퍼블리싱 계약도 체결한 상태로, 판호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디션’을 통해 한국에 대한 중국 MZ세대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본다"며 "글로벌 저변 및 IP 확대를 위한 방안들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가운데 각 국가별 유저 특징에 따른 요구사항에 대응하며 그래픽 리마스터 등 서비스 품질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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