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26일 모바일게임 ‘레전다이노: 글로벌 공룡배틀’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더재미가 개발한 이 작품은 쥘 베른 소설 ‘지구 속 여행’ 기반의 실시간 턴제 액션 PvP 게임이다. 160여개 공룡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다.
이 작품은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의 공룡 이미지를 바탕으로 독창적 캐릭터를 구현해 흥미와 상상력을 더했다. 또 각각의 공룡 특성 및 상대의 수를 예측해 공수 스킬을 사용하는 심리전의 재미도 내세우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