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파이프(대표 김정익)는 22일 카이엔엔터테인먼트테크놀로지와 ‘피구왕통키M’ 대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카이엔엔터에서 작품 대만 서비스를 담당한다. 철저한 현지화를 거쳐 다수의 대만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준비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3월 출시된 스포츠형 RPG다. 만화 ‘피구왕통키’를 활용한 캐릭터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유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