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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바일 신작 승자는 '제2의 나라'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7-01

6월 모바일 시장에는 ‘블라스트M’ ‘백야극광’ ‘마이리틀포레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쏟아지며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중 흥행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넷마블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다.

넷마블은 지난 10일 ‘제2의 나라’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지브리의 합작 게임인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탄생시킨 게임이다.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수준 높은 컷씬 등을 갖춰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얻었다.

이 같은 기대감에 부합해 ‘제2의 나라’는 론칭 초반부터 두드러진 흥행세를 보였다. 론칭 첫날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인기 1위를 기록한 것. 11일에는 14위로 구글 플레이 매출집계도 시작됐다. 론칭 4일 만인 13일에는 3위로 구글 매출 톱 10에 진입했다. 특히 17일에는 잠시 동안 구글 1위에 올라 수년간 이어진 ‘리니지’ 형제의 벽을 깨기도 했다. 19일부터 21일 사이에는 2위를 기록했다. 이후 3위의 성적을 유지했다. 30일 기준 이 작품은 구글과 애플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 해외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달성했다. 이 중 일본의 경우 론칭 첫날 애플 애플 매출 6위를 기록했다. 구글 매출 4위, 애플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대만, 홍콩, 마카오에선 구글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유저평가 역시 긍정적으로 이날 오전 기준 구글에서 4.1점(5점 만점)의 평가를 얻고 있다.

월 말 출시된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도 두드러진 초반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출시된 이 작품은 당일 애플 매출 1위, 인기 1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후 30일 구글에서 5위의 상위권 성적으로 순위가 집계됐다. 전날 기준 이 작품은 구글 매출 5위, 애플 1위를 기록했다. 다수의 게임들이 론칭 후 첫 주말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순위 상승에 나선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높은 성과가 예상된다.

중국 게임‘백야극광’ 역시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 작품은 지난달 17일 텐센트게임즈가 출시한 전략 RPG다. 타일을 연결해 전투를 펼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췄다. 론칭 첫날 애플 인기 3위, 매출 18위를 기록했다. 다음날인 18일에는 126위로 구글 매출 집계가 이뤄졌다. 이후 19일 29위, 20일 15위, 21일 10위의 오름세를 지속했다. 22일부터는 6~8위 사이의 유동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기준 이 작품은 구글 매출 6위, 애플 1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작품들 외에는 흥행 부문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인 작품은 없었다. 22일 룽투코리아가 출시한 ‘블라스트M’이 전날 기준 구글 매출 55위, 애플 72위로 중위권에 걸치는 모습이다. 17일 게임펍이 론칭한 ‘마이리틀포레스트’도 전날 기준 구글 82위, 애플 71위로 다소 아쉬운 성적에 그친 모습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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