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28일 ‘댄스러시 스타덤’에 K팝 악곡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악곡은 모모랜드의 ‘BAAM’, 마마무의 ‘HIP’, 원어스의 ‘Valkyrie’이다. 국내 한정으로 도입됐다. 각 노래는 일반 모드와 프리미엄 모드에서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은 신 감각 댄스형 리듬게임이다. 유저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28일 ‘댄스러시 스타덤’에 K팝 악곡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악곡은 모모랜드의 ‘BAAM’, 마마무의 ‘HIP’, 원어스의 ‘Valkyrie’이다. 국내 한정으로 도입됐다. 각 노래는 일반 모드와 프리미엄 모드에서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은 신 감각 댄스형 리듬게임이다. 유저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