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17일 MMORPG ‘뮤 온라인’에서 엘도라도 서버와 엘도라도S 서버를 통합해 엘도라도(통합) 서버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 회사는 내달 8일까지 유저들이 통합 서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지난 13일 이후 계정을 생성한 유저에게 상승의 인장, 정액/비약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마스터리 무기에 신비한 돌을 사용할 시 3옵션 또는 행운이 나올 확률이 4배 증가한다.
이 회사는 서버 통합을 맞아 게임 내 상점을 통해 +11블러드엔젤 마스터리 무기와 방어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온라인 게임 '썬 클래식'의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