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대표 "성태)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마이리틀포레스트’의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작품의 이 같은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5일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숲속 마을을 배경으로 농작물 재배, 요리, 가구 제작 등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어드벤처 게임이다. 코로나 등으로 지쳐 있던 유저들의 기대와 관심을 적극 모을 계획이다.
이 회사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에 유치원 가방, 자전거 등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갤럭시 프로 등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