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19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프로젝트 오르카 별밤의 무대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스카이나이츠를 최고의 아이돌로 만들기 위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이날 이벤트 1부가 오픈됐다. 이벤트 1부는 메인 스테이지 6개, Ex 스테이지 3개, 사이드 스테이지 2개 등으로 구성됐다.

플레이를 통해 이벤트 전용 소모품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아이템은 교환소에서 다양한 물품으로 바꿀 수 있다. 천공의 엘라, 회로 최적화 베타 EX, 특수 대체 코어 등이 교환물품으로 제공된다.

새 캐릭터 뮤즈도 등장한다. 이 캐릭터는 S랭크 경장형 지원기다. 어뮤즈 어텐던트 소속이라는 설정을 보유했다. 단일 아군, 범위 내 아군에게 버프효과를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이돌 콘셉트의 스킨 3개가 판매된다. 프리미엄 스킨 시스템을 활용해 로비 배경음악을 변경할 수 있다. 26일까지 할인 판매된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영양, 부품, 전력을 각각 3000개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