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8일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 새로운 내러티브 던전 ‘라 돌체 비타, 달콤한 인생’을 선보였다.

이번 내러티브 던전은 22일까지 열리며 새 차일드(캐릭터) ‘아르테미시아’와 ‘드리아데스’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던전 플레이를 통해 5성 아르테미시아를 비', 새 장비, 이그니션 코어 재료 럭키박스 등을 획득 가능하다.

이 회사는 또 일주일 간 듀얼 콘텐츠 ‘듀얼 앙 가르드 시즌 5’를 진행한다. 달성한 승수에 따라 증폭 코어 럭키박스, 2020 5성 차일드 선택박스, 5성 차일드 소환권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