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모바일게임 ‘애니팡 터치’와 ‘애니팡 사천성’에서 화상 환아치료비를 지원하는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유저들이 게임 내 목표를 달성하면,화상 피해치료가 미뤄지고 있는 6명의 청소년 환자의 수술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애니팡 터치'에서는 13일까지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획득하는 별 150만 개 적립을 목표로 한다. 이후'애니팡 사천성'에서는 21일부터 27일까지 플레이마다 적립되는 하트 1000만개를 모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