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에새 클래스 쿠노이치 사전생성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쿠노이치는 소검과 수리검을 사용하는 암살자 클래스로 오는 13일 출시된다. 출시 전 캐릭터를 미리 만들고 꾸밀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4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육성지원품을 지급한다.
가문을 활용한 디펜스 콘텐츠 영광의 길 9번째 시즌도시작됐다. 새 시즌을 기념해 콘텐츠를 즐긴 유저에게 빛나는 휘장, 영광의 증표 등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PVP 대회 라모네스 전초전 경기 결과 하이라이트 영상을 작품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