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훈)는 6일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이 론칭 70여일만에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쿠키런’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SNG와 RPG의 재미를 결합했다. 출시 초반 국내에서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3위까지올랐다. 현재에도 안정적 인기를 지속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1000만 왕국 감사제 이벤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또한 곧 작품에 메인 에피소드와 새 캐릭터를 추가하는대규모 업데이트를 갖는다.
작품 흥행 장기화를 위해 현지화 강화 및 글로벌 마케팅도펼친다. 이를 통해 해외 성과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