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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토탈워: 삼국' 새 챕터 팩 발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3-15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토탈워: 삼국’의 새로운 챕터 팩 ‘갈라진 운명’을 발매했다고 15일 밝혔다.

갈라진 운명은 주요 캠페인의 난세가 도래한 이후 10년 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서기 200년, ""와 원소의 대립을 그리는 연대에서의 시작이 가능하다.

새로운 군주인 유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한나라의 그늘 아래에서 만들어낸 유산을 다음 세대로 물려주는 과업을 수행해볼 수 있다.

유언은 고유한 진행 방식 ‘포부’를 활용해 언젠가 찾아올 유장의 승계를 준비해야 한다. 선친이 갈고 닦아둔 안배를 이어받아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그간의 결과물을 찬탈 당하게 된다.

선봉 창병, 흉노 귀" 기병대, 청주 미늘창병대 등 시대를 상징하는 부대도 새롭게 등장한다. 이 외에도 북방군을 지휘해 상대를 무찌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 회사는 ‘갈라진 운명’의 출시와 더불어 모든 유저들을 위한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도 선보였다. "" 및 원소 세력에 대한 개편 작업을 진행했으며 황실 음모 시스템 및 세력 의회 등을 개선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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