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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로얄 크라운' 어떤 작품?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3-12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최근 멀티 플랫폼 게임 ‘로얄 크라운’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의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론칭을 통해 유저 몰이에 본격적으로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배틀로얄과 MOBA 장르 각각의 재미 요소가 결합됐다. 최대 30명의 유저가 참여해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마법과 공학이 공존하는 중세 팬터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배틀로얄의 감성이 이 작품의 차별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검사, 궁수, 마법사 등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 20여개가 등장하며 플레이를 통해 이를 수집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동화 풍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따뜻한 색감의 캐주얼 그래픽의 비주얼 구성을 내세우고 있다. 캐릭터의 외형을 변경하는 스킨을 비'해 수송선에서의 강하 시 사용하는 글라이더 및 낙하 효과, 탈것, 사망 상태를 표현하는 관, 이모티콘 등 다양한 꾸미기 요소도 구현돼 호응을 얻고 있다.

배틀로얄 플레이에서는 사냥 및 채집 등의 재료 파밍을 통해 장비를 제작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 같은 성장과 더불어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스킬을 활용한 전투가 이 작품의 핵심 재미 요소다.

전장은 각각 특색 있는 환경들의 다채로운 지역들이 존재한다. 각 지역에 따른 파밍 재료를 파악하고 어떤 경로를 향해 나아갈지 고민하게 된다.

이 회사는 ‘프리셋’을 통해 원하는 아이템을 설정한 뒤 '맵 가이드'로 파밍 지역 순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추천 및 공유 프리셋’을 통해 다른 유저들로부터 검증된 루트(추천도 순으로 정렬)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1인의 개인 경쟁 방식뿐만 아니라 듀오, 스쿼드 등 파티를 맺고 경쟁하는 모드도 지원된다. 일정 시간마다 좁혀지는 자기장을 피해 안전 지역으로 향하는 배틀로얄의 재미는 파밍 지역의 제약이 생기는 것과 맞물려 더욱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는 적과의 대치 상황뿐만 아니라 파밍 단계까지 고려한 전투의 재미가 크다는 평이다.

또 상대를 처치하면 보유 중인 장비를 전리품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투의 흐름이 반전되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하기도 한다는 것. 또 수송선으로 투하되는 임의의 보급품을 통한 재료 파밍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이 작품은 장비뿐만 아니라 경험치를 통해 레벨을 올리며 스킬을 강화하는 등 MOBA 장르의 성장 과정이 구현됐다. 생존 시간에 비례해 경험치가 제공되며 몬스터 사냥, 적 처치 등을 통해 레벨을 상승시킬 수도 있다.

캐릭터는 각각의 고유한 패시브 스킬과 더불어 일반 스킬 3개, 그리고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다. 레벨업을 통해 획득한 스킬 포인트를 사용해 스킬을 습득하고 강화해 나가는 방식은 기존 MOBA 장르의 문법을 따라가고 있다.

이 작품은 이 같은 캐릭터 각각의 특색을 기반으로 파티 "합에 따른 역할 플레이의 재미도 담아냈다. 탱커, 딜러, 서포터 등을 비', 근거리 및 원거리 공격, 단일이나 광역 기술 등을 고려해 팀을 구성한 뒤 협업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전장에서의 지형 역시 전투의 재미를 더한다. 몸을 숨기는 ‘부시(수풀)’를 매복 및 도주에 활용할 수 있다. 시야를 밝히는 ‘와드’를 통해 이 같은 은신한 캐릭터를 감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애물 ‘펜스’로 엄폐하며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도 있다.

전투에서 입은 피해를 회복하는 것도 전략적 플레이 중 하나다. 맵 곳곳에서 채집할 수 있는 식물이나 몬스터 사냥을 통한 아이템을 "합해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

회복뿐만 아니라 순간이동이나 투명화 등 특별한 효과의 아이템도 만들 수 있다. 또 덫이나 울타리 등의 방해물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다채로운 전투 양상이 연출된다.

라인게임즈는 앞서 한국·일본·대만·중국을 제외한 168여개국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범 서비스를 통해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 콘텐츠를 추가하며 완성도를 더해왔다. 또 모바일과 더불어 스팀을 통한 PC 간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보다 폭넓은 유저풀을 구축하고 있다.

이제 정식 론칭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함에 따라 글로벌 유저들과의 대결 열기가 나날이 고"되고 있다. 배틀로얄과 MOBA가 결합된 새로운 흥행작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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