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9일 모바일게임 ‘마이리틀셰프’에 39번째 레스토랑 ‘런치박스 하우스’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런치박스 하우스는 도시락과 덮밥이 주메뉴로 등장하는 시즌 스테이지다. 메인 도시락, 장국, 매실차를 하나의 상자에 함께 담아 들고갈 수 있는 테이크아웃 형태로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설정이다.
기본적으로 돈카츠, 새우튀김과 더불어 흰살생선, 붉은살생선을 샐러드, 생와사비, 생강절임 등 3개 토핑을 기호에 맞게 선택하는 "합을 경험할 수 있다. 밥 위에 올라가는 메인메뉴와 찬류의 "화가 다양한 구성의 런치박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 회사는 봄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진행한 카카오게임커스를 통한 ‘갈레트 데 루아’ 새해 기념 한정 수량 판매에 이어 다양한 게임 판권(IP)과 식제품이 결합된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수제 도시락 레시피를 통한 손맛 즐거움을 커뮤니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