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대표 이승훈)은 나인엠인터랙티브와 모바일게임 ‘나인엠프로야구’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달 초 이 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포츠 플랫폼 ‘스팟’과의 시너지도 타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작품은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을 기록한 '얼티밋 테니스'의 핵심 개발진들이 참여한 풀 3D 야구 게임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코원(대표 이승훈)은 나인엠인터랙티브와 모바일게임 ‘나인엠프로야구’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달 초 이 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포츠 플랫폼 ‘스팟’과의 시너지도 타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작품은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을 기록한 '얼티밋 테니스'의 핵심 개발진들이 참여한 풀 3D 야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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