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2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새 클래스솔라리스를 선보였다.
솔라리스는 욜둔과 서슬을 퍼런 날을 사용하는 근거리 전투 클래스다. 광범위한 공격 스킬을 갖췄다.
유르 해역도 오픈됐다. 해당 지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에페리아 캐러벨(5단계) 선박이 필요하다.
이 회사는 28일 서비스 3주년을 앞두고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과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3주년 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