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내달 말께 모바일게임 ’BT21 팝스타‘를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BT21 팝스타'는 라인프렌즈의 ’BT21’ 캐릭터 판권(IP)을 활용한 퍼즐 게임이다. ‘애니팡’ 시리즈를 비'해 HTML5 기반 캐주얼 게임 개발 등을 맡아온 이현우 이사와 개발진이 참여했다.
이 회사는 작품 론칭에앞서 현지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BT21’ IP를 활용한 가운데 그간 쌓아온 퍼즐 게임 개발 역량기반의 다채로운 스테이지가 구현된신작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발휘하겠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