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은 9일 온라인게임 ‘크리티카 온라인’에 새로운 레이드 스테이지 ‘기억의 도서관’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기억의 도서관은 푸른샘 골짜기 마을의 베스타에게 수락 가능한 퀘스트를 완료하고 라이선스를 획득하면 입장할 수 있다. 최고난도 스테이지인 ‘기억의 도서관’은 4인 협력 플레이를 해야 하며 몬스터 각각의 패턴을 공략하도록 구성됐다.
이 회사는 25일까지 예약한 목표 레벨을 달성하면 희귀 소울스톤 등을 포함한 레벨 예약 보상 상자를 지급하며 이벤트 레이드 퀘스트 완료 보상으로 획득한 코인을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설날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