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26일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 1주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유저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스킨은 홍차와 초콜렛와 바니걸, 프로페셔널 이벤터, 망중한의 대가 등의 순으로 꼽혔다. 또 캐릭터를 채용한 횟수는 1억 8475만 6241번이다. 가장 많이 채용된 캐릭터는 이유미다.
이외 침식체 저지 작전 누적 수행 횟수 5231만 1185번, 월드맵 레이드 토벌횟수 287만 8323번으로 "사됐다.
이 회사는 내달 2일 다채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1주년 업데이트를 갖는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