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대표 이원술)는 21일 모바일 게임 ‘프렌즈레이싱 듀오’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카카오 프렌즈 판권(IP)을 활용한 레이싱 게임이다. 레이싱 게임에 듀오 태그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작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또 최대 8인 실시간 대전을 지원한다. 아울러 카카오 프렌즈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손노리(대표 이원술)는 21일 모바일 게임 ‘프렌즈레이싱 듀오’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카카오 프렌즈 판권(IP)을 활용한 레이싱 게임이다. 레이싱 게임에 듀오 태그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작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또 최대 8인 실시간 대전을 지원한다. 아울러 카카오 프렌즈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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