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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개발업체 앤유, 대규모 투자 유치 '눈길'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1-19

신생 게임업체 앤유가 누적 300억원대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첫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앤유(대표 김정환)는 최근 온라인게임 ‘프로젝트 N1(가제)’의 개발 진척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모든 개발 직군에 대해 공격적으로 인력을 채용 중이다.

이 회사는 2016년 설립과 동시 PC MMORPG ‘프로젝트 N1’ 개발에 착수해왔다.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유저의 플레이에 따라 변화하는 세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작 프로젝트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의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지향하며, 고증을 통한 실사 분위기의 아트 스타일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첫 작품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2018년과 2019년에 걸쳐 카카오벤처스, 대성창업투자, 유안타증권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해왔다.

특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엔씨소프트 대만 법인 대표를 역임한 김정환 대표를 주축으로 주요 인력이 구성된 업체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작품의 완성도가 올라감에 따라 투자 규모는 더욱 확대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기준 유안타증권, 대성창업투자, DSC인베스트먼트, 메이플투자파트너스, 아이디어브릿지파트너스, 어니스트벤처스 등의 후속 투자뿐만 아니라 KDB산업은행, 글로벌게임업체(전략적 투자자, SI), YG인베스트먼트 등의 신규 투자로 200억원 규모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첫 작품을 준비 중인 신생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누적 투자 규모가 300억원대를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규모의 개발자 채용에 나서면서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침체된 고용 시장 속에서도 이 회사에 대한 관심은 고"되는 추세다.

이 회사는 게임잡 등 채용사이트를 통해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기획, 아트, UI·UX 등 다양한 직군의 개발자를 수시채용하고 있다. 전문연구요원 및 장애인 우대 등을 통한 고용 시장에 기여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앤유는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온라인게임 개발 및 콘텐츠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300억원대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며 역량을 인정받은 가운데 대규모 인력 채용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시장에서의 기대감에 부응할 행보를 이어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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